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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리뷰7

테니스공은 언제 교체해야 할까? 압력과 내구성 정리|직접 사용해 본 후기 테니스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라켓이나 신발은 열심히 찾아봤지만, 테니스공은 언제 교체해야 하는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레슨장에서는 항상 코치님이 준비해 주신 공으로 연습했고, 야외 게임을 나가더라도 새 공이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공도 교체해야 하나?'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하지만 테니스를 계속 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궁금해졌습니다."테니스공은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을까?""공이 멀쩡해 보여도 바람이 빠진 걸까?""새 공과 오래 사용한 공은 정말 차이가 클까?"특히 테니스공은 다른 운동용 공과 달리 압력(Pressure) 이 매우 중요한 장비입니다. 겉모습은 멀쩡해 보여도 내부 압력이 빠지면 탄성이 달라지고, 공의 바운드와 타구감도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을 한 .. 2026. 7. 29.
테니스 가방에는 무엇을 넣어 다닐까? 3년 동안 직접 사용한 가방과 필수 준비물 공개 테니스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가방이 왜 필요한지 잘 몰랐습니다. 라켓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는 줄 알았고, 운동화도 신고 가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일반 백팩에 라켓을 억지로 넣거나 손에 들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하지만 레슨을 꾸준히 다니고 야외 테니스를 시작하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테니스는 생각보다 챙겨야 하는 물건이 정말 많았습니다.라켓은 기본이고 테니스화, 물이나 음료를 담은 텀블러, 땀을 닦을 수건, 여분의 오버그립, 선크림, 모자 등 생각보다 준비물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땀이 정말 많이 나기 때문에 평소보다 챙겨야 하는 물건도 훨씬 많아졌습니다.그래서 결국 저도 전용 테니스 가방을 구매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약 3년 정도 같은 .. 2026. 7. 28.
테니스화와 일반 운동화 차이, 직접 신어본 후기 | 발목을 다친 후 깨달은 테니스화의 중요성 테니스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굳이 테니스화까지 사야 할까?"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이미 집에 러닝화와 일반 운동화가 있었기 때문에 초보인 제가 전용 신발을 따로 구매하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처음 몇 번의 레슨은 일반 운동화를 신고도 큰 불편함 없이 진행했습니다. 코치님 설명을 듣고 기본 자세를 배우는 단계에서는 많이 뛰거나 급하게 방향을 바꾸는 동작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레슨 횟수가 늘어나고 포핸드, 백핸드, 발리 연습을 하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공을 따라 좌우로 움직이고 스플릿 스텝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일반 운동화의 한계를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결정적으로 한 번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겪은 뒤에는 '왜 많은 사람들이 테니스화를 추천하는지' 몸으로 알게 되.. 2026. 7. 23.
테니스 스트링 장력 몇 lbs가 좋을까? 초보 기준으로 직접 경험한 추천 장력 테니스를 처음 시작하면 라켓은 많이 고민하지만, 의외로 스트링 장력(lbs)은 대충 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코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라는 생각으로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레슨을 계속 받다 보니 스트링 장력이 공의 느낌과 스윙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테니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장력이 낮으면 공이 잘 나가고, 장력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스윙 스타일과 실력에 맞는 장력을 찾는 것이 훨씬 중요했습니다.현재 저는 44×42lbs(메인 44, 크로스 42)로 스트링을 사용하고 있으며, 처음과 지금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스트링 장력.. 2026. 7. 22.
테니스 오버그립 교체 주기와 교체 방법 | 여름에는 키모니 하이 소프트 EX 홀 오버그립을 추천하는 이유 테니스를 시작하고 가장 늦게 신경 쓰게 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오버그립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라켓만 좋으면 되는 줄 알았고, 오버그립은 색깔만 다른 소모품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레슨을 꾸준히 받으면서 손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이 되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같은 라켓이라도 오버그립 상태에 따라 그립감이 크게 달라지고, 미끄러짐 때문에 스윙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제가 실제 사용하고 있는 키모니 하이 소프트 EX 홀 오버그립을 기준으로 여름철 오버그립 교체 주기와 교체 방법, 그리고 사용 후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테니스 오버그립은 언제 교체해야 할까? 직접 사용해보니 알게 된 교체 시기처음 테니스를 시작했을 때는 오버그립을 거의 신경.. 2026. 7. 21.
테린이 3년 차가 사용 중인 윌슨 울트라 V4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테린이 성장일지입니다. 테니스를 시작한 지 벌써 3년 정도가 되었지만, 사실 저는 스스로를 아직도 테린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코트에 나가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날씨나 일정 때문에 몇 주씩 라켓을 잡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저에게 테니스 경력을 물어보면 "3년 차인데 실력은 1년 차 정도예요."라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오늘은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윌슨 울트라 V4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인터넷에는 전문가 리뷰나 상급자 후기는 많지만, 저처럼 아직도 기본기를 다듬고 있는 테린이 입장에서 느낀 점은 조금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켓 구매를 고민하는 입문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윌슨 울트라 .. 2026. 6. 5.